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비 페이스(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본체 === * 필수적인 DNA 확보 작중에선 추적 대상인 부차라티의 혈액을 직전에 싸운 [[페시]] 덕에 손쉽게 얻었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든 얻어내야만 한다. 말 그대로 'DNA 정보'면 모근이 남은 머리카락 같은 것도 가능하긴 하겠지만 어찌됐건 쉽게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입력에 필요한 기타 신상정보도 마찬가지. 이런 점 때문에 암살팀이 그토록 찾고 싶어하던 [[디아볼로|보스]]도 베이비 페이스로 추적할 수가 없었다. * 필수적인 모체 살해 암살 대상만 치고 빠지면 되는 [[암살팀]]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필연적으로 암살 대상 이외의 여성 희생자를 만들어야 한다. 멜로네가 상당한 세력의 갱 소속이고 사람 많은 이탈리아 대도시에서 활동하니 별 문제는 안되지만, 만약 스탠드를 만들어낼 여성을 구하지 못하면 능력을 쓸 수 없다는 건 분명 단점이다. 역으로 암살 대상이 여성이라면 접촉에만 성공하면 베이비 페이스를 만드는 용도로 죽여버리고 증거도 안 남기긴 한다만, 그럼 능력없이 암살하는 거랑 별 차이가 없어져버린다. 결국 필연적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범죄자에게나 어울리는 능력이다. 다만 스탠드는 본인에게 알맞는 스탠드가 발현되기에 사실상 단점으로 보기 힘들다. 만약 멜로네가 평범한 제비남이었다면 좀 다른 형태로 발현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테면 스펙이 다소 낮아지는 대신, 모체를 살해하지 않고 훨씬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한 스탠드라던가. 그래서 도덕적인 이유로건 실용적인 이유로건, 죠죠에서 [[치프 트릭|통제가 불가능한 스탠드]]는 있었어도 본체가 통제할 수 있으면서 사용할 수 없는 스탠드가 발현된 사례는 없다. 이를테면 펄 젬처럼 요리가 필수적인 스탠드가 요리사에게 발현되거나, 섹스 피스톨즈처럼 총기가 요구되는 스탠드가 한국처럼 총기 금지 국가의 시민에게 발현되지는 않는다.(참고로 이탈리아는 총기 소유 허용 국가다.) 당연히 살인을 트리거로 발동되는 스탠드는 본체가 살인을 거리끼지 않을 때나 발동한다.] * 통신의 허점 본체가 아이에게 이미지를 보여주는 건 가능해도 그 역은 불가능하기에 아이가 보내는 메세지만 가지고 모든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이 때문에 '아이' 쪽이 정보를 제대로 전해주지 않으면 본체인 멜로네 쪽도 '아이' 를 지휘하거나 정보를 얻는데 애로사항이 생긴다. 실제로 멜로네도 대사만으로는 죠르노와의 전면전의 상황을 제대로 알 수 없게 되자 답답해하는 장면이 나왔다. 스마트폰같이 간편하게 영상통신이 가능한 전자기기가 있다면 해결할 수 있지만 5부의 시대적 배경은 2001년이기에 그런 게 있을 리가 없다. * 전무한 전투력 본체 쪽은 전투능력이 전무하다. 위의 스탯도 아이 쪽의 기준이고 자동추적 능력이 주가 되는 만큼 본체는 그저 통신장치의 역할만 한다. 실제로 아무리 기습이었다곤 해도 멜로네는 뱀한테 물려서 죽었기도 하고. 즉 추적 능력은 상당하지만 역으로 본체가 쫓기거나 기습당할 때는 무력하다. [* 만약 아이의 임신을 위해 고른 여성이 공격할 수 있는 스탠드체를 가진 스탠드 유저라면 암살 해보기도 전에 두들겨맞을 수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